라이프해킹스쿨 창업부트캠프300 본과정 후기
나는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사람이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무엇보다 근로소득이 아닌 투자나 창업으로 돈을 벌어야한다고 셍각한다.
그런 마인드 때문에 경제적 자유과 창업에 관심을 갖고 그와 관련된 유튜브와 책을 찾아보곤했다.
자청을 알게 되고, 자청을 통해 이한별 대표를 알게됬다.
이한별 대표는 무자본 창업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책을 섰고,
최조 무료강의를 듣고, 강의도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어서 창업부트캠프 300 본과정을 듣게 됬다.
가격적인 부담이 많이 들긴했지만,
부자의 대부분은 본인 소득의 20%이상을 교육비로 지출한다는 내용을 책에서 본적이 있고,
그 문구가 생각나서. 3개월 할부로 강의를 들었다. 강의는 90만원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강의의 구성은 카피라이팅, 디자인 (피그마, 망고보드), 아임웹을 통해 원페이지 랜딩페이지 만드는 법, 그리고 광고하는법 등 창업 미리팔아보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되어있다.
나는 기존에 망고보드에 대한 디자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고
피그마라는 플랫폼을 통해 ux,ui를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참 신선했었다.
아임웹도 기존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템플릿이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이번 창프캠 과제 중 하나인 원페이지 사이트를 실습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직접 내가 내 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 였던것 같다.
카피라이팅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카피라이팅을 통해 내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것,
또 그 호기심이 호기심으로만 끝나지 않고 결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들은 모두 자세히 알려준다.
이부분은 수업이 끝난 지금 다시한번 더 강의를 들어보고 숙지해놓아야할 만큼 도움이 되었다.
사실 5주간의 과정동안 나는 실제로 내상품을 만들어 미리팔아보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과제를 하면서 이리저리 생활에 치이다 보니, 실상으로 실습을 해보지 못했다.
이제 수업이 끝났으니 수업을 듣던 시간을 활용하여 이제는 미리팔아보기를 시도해보아야겠다.
역시 머리속에 있는 가설들을 실제로 실습하는 게 가장중요한데... 이것이 참 쉽지 않다.
그래도 이강의를 들었던 것이 창업실행의 첫 단추로 생각한다.
실제로 강의 세미나에서 기 교육생들이 미리팔아보기 해 실험해본 사례들을 볼 수 있었다.
사례들을 보면 사실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엄청난 아이템이 아니고 나역시 한번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것 같다.
창업이 거창한것이 아니라는 이한별 대표의 말을 또 한번 검증해보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도 몇가지 내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사업을 하루빨리 실험해보고 그 사례가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