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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

인생이 헛헛할때는 전도서에서 답을 찾다.

by 처음사는 인생,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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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솔로몬이 쓴 글이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 예루살렘의 왕

이였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라고 알려져있다. 

솔로몬은 지식도 많고 돈도 많은 사람이였다. 

후궁과 첩도 엄청 많았다고 한다. 

 

세상에서 돈도 지식도 갖춘자였다. 

이런 솔로몬이 쓴 성경 전도서에 이런 내용이 있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내용 그리고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 

 

전도서 1장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전도서 12장 

1절 :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3절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절 :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나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30대 중반으로 인생사 새로운것이 없다고 느낀적이 많다.

그리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목표를 이루면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는 것

그런데 그것이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을때도 많다.

 

모든 것이 헛된 이세상에 영원한 하나님, 내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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