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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무이네 화이트샌드 투어 및 숙소 추천 로터스 무이네 리조트앤스파

by 처음사는 인생,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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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가보고 싶었던 베트남 무이네 여행

중학교때 친구 3명이 같이 여행을 떠났다

에어프레미아로 호치민 왕복 항공권 22만7천원에 구매.. 

2박4일 일정으로 

갈때는 저녁 7시 비행기 호치민 시간 10시 도착. 

10시에 도착했으나 입국수속이 오래걸려 한시간 넘게 걸렸다.

 

우리는 공항근처 버거킹에서 와퍼를 샀는데..

와퍼 맛이 우리나라맛과 다르고 맛없음..심지어 가격이 한개당 7천원꼴이라 베트남 물가치고 비싸다 ㄷㄷ

다신 안사먹을거임 ㅋㅋㅋ

 

공항도착 후 예약해두었던 

무이네 투어 가이드를 만나 

무이네로 이동했다. 우리가 무이네에 예약해놓았던 호텔로 데려다주고

호텔에서 사막으로 가는 지프차를 4시에 만나서 이동했음

예약했을때 핑크색을 원했으나 온건 노란색 차였지만 나름 좋았음!!

 

화이트샌드- 풍력발전소-바다-레드샌드_요정의샘 이렇게 투어를 진행했다.

화이트샌드 보니 레드샌드는 감흥이 없음

그래서 내리자 마자 친구들이랑 근처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사먹고 쉼..ㅋㅋ

 

화이트 샌드에서 atv는 1인당 30만동이였다.

너무 짜릿함.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1인 60만동이라고 써있었는데

싸게 한것 같어 기분 좋았다. 

일출을 그동안 많이 보긴했지만 사막에서 본건 처음

일출보다 atv를 타고 달릴때 밤하늘에 별을 본게 좋았다. 이경험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 싶다

정말 밤하늘에 별이 엄청 많았다. 

 

무이네 화이트샌드에서는 정말 사진이 이쁘게 나왔다. 

 

 

 

무이네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는 lotus  무이네 리조트&스파 

2박에 패밀리룸 조식포함 39만원에 예약

방은 크고 좋았고, 오션뷰라 너무 행복했다.

하지만 룸서비스 각티슈 없음 등등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뷰와 수영장은 좋았음.

조식도 약간 부실.. 먹는거 빼고는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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