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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추천책 '비상식적 성공법칙' 읽게 된 계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창업 커뮤니티 모임에서 누군가 추천해주었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비상식적 성공법칙 책 이름에 비상식적이라는 내용이 들어가서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추천인으로 내가 그동안 관심있게 보아왔던 자청과 박세니가 있었다. 추천사도 적혀있었다. 자청은 비상식적 성공법칙을 쓴 지은이와 자기의 사고방식이 많이 닮았다고 한다. 자청보다 비상식적 성공법칙이 더 전에 쓰여진 책이고,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청보다 훨씬 글을 더 잘 짜임새 있게 적어둔 것 같다. 요즘 나는 구립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데, 이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 없어서 신청을 했다. 신청한 지 한 달쯤 되었을까 새책이 와서 빌려줄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새책으로 읽고 있다. 새책이.. 2022. 11. 28.
하나뿐인 나만의 상품을 만드는 DIY 집에서 하는 취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에서 하는 취미를 찾다가 DIY제품에 빠지게 되었다. DIY는 ‘Do It Yourself’이다. 스스로 만들어라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세계대전(1939~1945) 영국서는 물자, 인력부족으로 인해 자신이 해야 된다는 사회운동이 시작되고 미국으로 퍼져나갔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생활공간을 수리·공사하며 1950년대에 ‘Do It Yourself’가 일상에서 쓰이게되었다. 국내 DIY시장 2005년 이후부터 시장규모를 늘려나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구도와 도시생활에 현대인들 사이에서 핸드메이드 감성과 취미문화가 자리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DIY 시장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가.. 2022. 11. 27.
자청의 추천책 '타이탄의 도구들' 나의 느낌점 자청이 추천해 준 책 리스트 중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있는 중이다. 원래는 '클루지' 책을 먼저 읽었었는데, 너무 어렵다.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번역이 재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라고 생각한다. 타이찬의 도구들을 쉽게 읽어진다. 타이탄의 도구들도 나의 인생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너무 실질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그 사람들에게 배울 점을 적어놓은 것이 타이탄의 도구들의 책 내용이다. 요즘 같으면 유튜브 김작가TV나 신사임당 같이 유명한 사람들을 섭외해서 인텨뷰한 내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러한 사람들의 무리로 가서 그렇게 행동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2022. 11. 25.
'역행자' 자청 무자본 창업의 대가 자의식 해제 인간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무의식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 즉 무의식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사람은 본체 게으르다. 게으른 환경을 습관으로 바꾸고,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자청은 인생에 성공 법칙이 존재한다고 믿고, 그 법칙을 말한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그것이다. 매일 책을 읽으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고, 읽은 글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면서 사고의 확장을 만들고, 내 것으로 만들다는 것이다. 자청 책을 읽고 나는 하루에 한 번씩 꼭 책을 읽으려고 하고 있다. 책을 읽고 인증하는 단톡방에 들어가 매일 사진으로 책을 인증하면서 나는 그 습관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습관도 딱 2주만 길들이면 된다고 하는데, 2주 매일 진행하는..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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