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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형, 금수저형별 자산관리 방법 자산원천별 부자의 자산관리: 자수성가형 vs. 금수저형 금수저형은 30대와 사무근로직, 자수성가형은 60대와 사업체 운영자 비중이 높았고 금수저형은 안정추구형, 자수성가형은 적극투자형 투자성향이 강했다. 자수성가형은 ’30-40대’ 비중이 22.5%에 불과한 반면 금수저형은 36.3%로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가 많았다. 특히 ‘30대’에 부자에 진입한 경우는 금수저형(15.0%)이 자수성가형(3.6%)에 비해 5배 가까이 많아 금수저형이 더 이른 나이에 부자에 진입함을 알 수 있었다. ‘사무근로직’임에도 부자인 경우는 금수저형(18.8%)이 자수성가형(7.1%)에 비해 2배 이상 많았다. 자수성가형은 ‘사업체 운영자’(66.9%)가 금수저형(47.5%)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자산 투자성향에서는.. 2023. 12. 18.
한국 부자의 생애 (출처: 23 한국부자 보고서) 한국 부자는 코로나19 이후 총자산이 100억 원은 되어야 부자라고 생각했으며, 최근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축적해 부자에 진입한 사례가 늘었다. 부자들은 금융과 부동산 등을 포함한 총자산이 100억 원 이상은 되어야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020년 70억 ■ 한국 부자의 부(富)의 생애 [ 6 ] 원이던 부자의 기준은 유동성 증가 및 자산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021년 100억 원으로 높아진 이후 3년 연속 이를 유지하고 있다. 부자들이 현재의 자산을 축적하는 데 가장 기여도가 큰 원천은 ‘사업소득’(31.0%)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자산을 축적하는 수단으로 ‘사업소득’(31.0%)이 ‘근로소득’(11.3%)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았으며, 축적된 자산을 투자하여 불리는 수단으로 ‘부동산투자’(24.5.. 2023. 12. 18.
10억 넘는 부자들, 이렇게 돈 불린다/예적금 주식 투자 늘린다. 부자 10명 중 9명(41만6000명)은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자산가’였다. 금융자산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인 ‘고자산가’는 6.9%(3만2000명), 3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초고자산가’는 1.9%(9000명)였다. 부자의 70.6%는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종로구 용산구에 이어 초고가 주상복합단지가 몰린 성수동이 포함된 성동구가 부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부자 가구의 총소득에서 생활비와 세금, 3대 사회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를 제외한 소득 잉여자금은 연평균 8825만원으로, 월 700만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는 규모였다. 부자의 자산 중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은 56.2%, 37.9%로 집계됐다. 일반 .. 2023. 12. 18.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내년 투자 어디에 할까 물었더니 [KB금융 2023 한국 부자 보고서] 작년 7.5%↑…총 금융자산 2747조 70%가 수도권 거주…성동구 '첫 부촌' 부동산 줄이고 예적금 늘려 안정투자 富원천 1위 사업소득…상속·증여 증가 고수익 투자처로 주식·주택·금 꼽아 예술품·디지털자산 투자에는 부정적 viewer 금융자산 10억 원이 넘는 ‘부자’들이 4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부자들은 고금리로 부동산 시장과 자본시장이 모두 위축되자 부동산 자산을 줄이고 은행 예적금에 돈을 묻어둔 경우가 많았다.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고수익보다는 안정적 투자를 지향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지속됐던 긴축의 끝이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내년부터 부자들은 주식 투자 금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투자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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